(非情) 金京浩 歌词
发布日期:2024-10-24
비정 (非情) - 金京浩
손가락 하나 내 뜻대로
一只手指照我的意愿
움직이지도 못 할 만큼
动动都不可以的程度
취해버린 채로 눈을 감을때
醉了后闭上眼睛时
눈을 감는 그 순간에도
在闭上眼睛的那瞬间
나를 스쳐 지나가는 건
从我身边经过
나의 안불 물어오는
来问我的平安
나를 떠나버린 너였어
是丢下我的你
어떻게 살아가는지 왜 궁금해
为什么好奇我是怎么生活的
내가 무슨 말을 해주길 바래
希望听我说什么话
가끔씩 생각 없는 말투로
偶尔用不过脑子的语气
내게 묻지 않았으면 해
不要问我
항상 넌 그냥 이라고 하지
你总是就这样做的吧
언제나 같은 대답 뿐인걸
任何时候都只有同样的回答
어떻게 내가 받아 들여야만 해
为什么我只能被迫听着
우리가 왜 이런 말을 해야 해
我们为什么要说这样的话
어차피 지금 너의 마음속에
反正现在你的心里
내가 남아 있지 않다면
如果不再有我
나를 위한 걱정 따윈 하지마
为了我不要瞎担心
다시 돌아 올 수 없다면
如果不能再回来
내가 널 지워 버릴 수 있게
我会将你从心中抹去
나를 이대로 내버려 둬
将我就这样丢弃后
어차피 나에게 올 수 없는거라면
反正不能来我身边的话